2025년 조사 기준 사교육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은 초등 51만 2,000원, 중학 63만 2,000원, 고등 79만 3,000원이다. 과목별로는 영어가 28만 1,000원으로 가장 높고 수학 27만원, 국어 18만 5,000원 순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66만 3,000원으로 전국 평균을 웃돈다.
학교급별·과목별·지역별 사교육비 평균표
세 축을 한 번에 비교하면 격차의 크기가 다르게 보인다. 학교급은 초등과 고등 사이에 28만원, 과목은 영어와 사회·과학 사이에 11만원 넘는 차이가 있다.
| 구분 | 항목 |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 |
|---|---|---|
| 학교급별 | 초등학교 | 51만 2,000원 |
| 중학교 | 63만 2,000원 | |
| 고등학교 | 79만 3,000원 | |
| 과목별 | 영어 | 28만 1,000원 |
| 수학 | 27만원 | |
| 국어 | 18만 5,000원 | |
| 사회·과학 | 16만 6,000원 | |
| 지역별 | 서울 | 66만 3,000원 |
| 경기 | 49만 9,000원 | |
| 전국 평균 | 45만 8,000원 |
출처: 국가데이터처·교육부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2026-03-12 발표). 확인일 2026-09-16.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격차가 커진다
참여율은 초등 84.4%, 중학 73.0%, 고등 63.0%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낮아진다. 그런데 참여 학생 1인당 지출은 오히려 늘어난다.
사교육을 계속 받는 고등학생 그룹의 지출 강도가 세지는 구조다. 참여율만 보고 부담이 줄었다고 읽으면 어긋난다.
과목별로는 영어와 수학이 가장 크다
참여 학생 기준 과목별 월평균은 영어 28만 1,000원, 수학 27만원, 국어 18만 5,000원, 사회·과학 16만 6,000원 순이다(문화일보 2026-03 보도, 확인일 2026-09-16).
영어와 수학 두 과목만 합쳐도 55만원을 넘는다. 국어·사회·과학 세 과목을 합친 금액보다 크다.
소득 수준별 격차도 뚜렷하다
월소득 300만원 미만 가구는 1인당 월평균 19만 2,000원, 참여율 52.8%다. 월소득 800만원 이상 가구는 66만 2,000원, 참여율 84.9%다.
소득 상위 가구가 하위 가구보다 3배 넘게 지출한다. 참여율 차이도 32.1%포인트로 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높다
시도별 참여 학생 1인당 월평균은 서울 66만 3,000원, 경기 49만 9,000원이다(한국경제 보도, 확인일 2026-09-16). 전국 평균 45만 8,000원과 비교하면 서울은 20만원 넘게 높다.
지역 격차의 배경에는 학군 구조와 학원 밀집도가 있다. 지역별 학원 분포는 학원비·수강료 조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사교육비조사와 학원비 공시는 다른 통계다
이 구분을 놓치면 수치를 잘못 읽는다. 사교육비조사는 가구를 설문 조사해 실제로 쓴 금액을 묻는 방식이다. 과외·인터넷 강의를 포함한 사교육 전체 지출이 대상이다.
반면 학원비 공시는 개별 학원이 교육청에 신고한 수강료다. 실제 지출액이 아니라 학원이 매긴 정가이고, 가구 설문이 아니라 행정 신고 자료다.
| 구분 | 사교육비조사 | 학원비 공시 |
|---|---|---|
| 조사 방식 | 가구 설문 | 학원의 행정 신고 |
| 대상 | 학원·과외·인강 전체 지출 | 학원별 교습과정 수강료 |
| 의미 | 실제로 쓴 돈 | 학원이 매긴 가격 |
| 발표 주체 | 국가데이터처·교육부(연 1회) | 각 시도교육청(수시) |
학원 한 곳의 구체적인 수강료를 확인하려면 학원비 조회 가이드의 방법대로 지역과 과목으로 검색하면 된다.
통계를 읽을 때 주의할 점
전체 학생 기준과 참여 학생 기준을 섞어 비교하면 안 된다. 이 글의 수치는 모두 참여 학생 1인당 기준이다. 전체 학생 기준으로 보면 참여하지 않는 학생이 평균을 끌어내려 금액이 낮게 나온다.
총액이 줄었다고 부담이 줄었다고 단정하기도 어렵다. 학생 수 자체가 줄어든 영향이 섞여 있고, 사교육에 계속 참여하는 가구의 지출은 오히려 늘었다. 연도별 비교는 같은 발표 안의 수치끼리 맞춰야 정확하다.
사교육비 자주 묻는 질문
사교육비 통계와 학원비 공시 수강료는 왜 금액이 다른가요
사교육비조사는 가구가 실제로 쓴 금액을 설문으로 묻고, 학원비 공시는 학원이 신고한 수강료다. 조사 대상과 방식이 다르므로 금액도 다르게 나온다.
학교급별로 사교육비 차이가 왜 이렇게 큰가요
참여율은 초등 84.4%에서 고등 63.0%로 낮아지지만, 계속 참여하는 학생의 1인당 지출은 고등학교로 갈수록 커지기 때문이다.
어느 과목에 사교육비를 가장 많이 쓰나요
참여 학생 기준으로 영어가 28만 1,000원으로 가장 많고 수학 27만원, 국어 18만 5,000원 순이다.
이 수치는 언제 발표된 자료인가요
국가데이터처와 교육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이며 발표일은 2026년 3월 12일이다.
우리 지역 학원의 실제 수강료도 확인할 수 있나요
확인할 수 있다. 학원비·수강료 조회에서 지역과 과목으로 검색하면 개별 학원이 신고한 수강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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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데이터처·교육부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조사(2026-03-12 발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문화일보 2026-03 보도 · 한국경제 시도별 참여율 보도 · 경향신문 2026-04 해설. 전건 확인일 2026-09-16.